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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종료
[Interview] 제13회 부산국제락페스티벌의 화려한 첫 무대의 주인공 ‘브로큰 발렌타인’
제 13회 부산국제락페스티벌(이하 부산락페)의 막이 올랐습니다. 33도의 기온을 넘나드는 무더운 날씨 속, 빗줄기처럼 흐르는 땀방울도 관객과 밴드의 열정을 씻어버릴 순 없었습니다. 본 공연 시작 전인데도 리허설공연 때 찾아 온 관객들은 밴드들과 함께 뛰며 노래하며 고조된 첫 무대의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올해 부산락페의 첫 무대 주인공은 바로 밴드 ‘브로큰 발렌타인’. 브로큰 발렌타인은 2011년 KBS 탑밴드에 출연해 대중에 이름을 알렸고, 최근 정규 1집 ‘Shade'를 발매하면서 지난 6월에는 단독 콘서트도 열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밴드입니다. 부산락페의 열정적 락 스프릿을 열어준 브로큰 발렌타인을 리허설 직후 우락부락 기자단이 만나봤습니다.
Q. 간단하게 팀 소개 부탁드릴게요.
A. 저희는 남성 5인조 밴드 ‘브로큰 발렌타인’입니다. 저희는 라이브를 사랑하며, 파워풀한 무대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폭발적인 무대를 보여주고자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Q. 제13회 부산국제락페스티벌의 첫 무대를 장식하게 되었습니다. 기분이 어떠세요?
A. 꿈에 그리던 무대였습니다. 해외뮤지션을 비롯하여, 국내 최정상급의 밴드들과 함께 공 연할 수 있게 되어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Q. 첫 무대를 여는 각오를 들어보고 싶습니다.
A. 관객들을 ‘열정’과 ‘폭발적 자유’로 ‘죽여드리겠습니다’. 쟁쟁한 라인업 속에서 첫 무대라 긴장도 되지만, 다른 뮤지션들의 성공적인 무대를 위해 첫 단추를 잘 꿸 수 있도록 관객 들과 멋지게 놀다 가고 싶습니다.
Q. 올해 정규 앨범을 발표했는데, 앨범에 대한 간략한 소개 부탁드릴게요.
A. 저희 이번 정규 앨범은 'Shade'입니다. 저희 밴드 브로큰 발렌타인만이 보여드릴 수 있 는 음악적 자연스러움, 열정적인 자유로움, 남성적인 파워풀함을 앨범에 담았습니다.
Q. 앞으로의 음악활동 일정은 어떻게 되나요?
A. 부산락페와 같은 페스티벌 무대나, 다른 공연 무대에서 관객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음악 작업은 공연활동과 병행하면서 진행할 것이며, 여건만 된다면 새 앨범으로, 좋은 모습으 로 다시 관객들과 만나고 싶습니다.
Q. 이번 페스티벌을 찾아주신 관객들에게 한 마디 해주세요.
A. 다른 말이 필요 있겠습니까? 브로큰 발렌타인, 그리고 부산락페스티벌 모두모두 Rock & Ro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