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DAY
행사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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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 상쾌! 통쾌!한 일본 팀, 논트로포를 만나보았다. Q. 한국에서 공연을 하게 된 소감은? ->한국 관객들의 열정이 뜨겁던데, 굉장히 즐겁다. Q.논트로포라는 단어가 이탈리아어로 ‘지나치지 않게’, ‘알맞게’라는 의미가 있던데, 이런 의미로 밴드의 이름을 정한 것인가? ->완전히 반대로 지나치게 라는 의미를 뜻한다. 반어적인 의미로 사용하게 됐다. Q.후쿠오카에서 가장 유명한 서머페스티발 선셋 라이브에 6년 연속 출연하셨다고 들었다. 선셋라이브와 이곳 부산 락페스티발과 다른 점은? -> 하늘도 파랗고, 바다도 옆에있고 다 같다. (웃음) Q.그렇다면 부산 락페스티발만의 매력은? -> 아직 공연을 안해봐서 잘 모르겠다.(웃음) 그래도 리허설은 좋았다. 본방은 좀 더 기분 좋을 것 같다. 기분좋아 ~~~(한국말로) Q. 알고 있는 한국말은? -> 사랑해요, 기분좋아 ~~(웃음) Q. 자신들의 음악이란? -> 댄스 음악과 파라다이스 락이다. 관객들과 비일상적인, 터질듯한 느낌을 함께 하는 음악이다. Q. 자신들에게 락이란? -> 다이야바이~!!! 기분이 너무좋아 조금은 위험한 그런 것이다. (웃음) ‘기분좋아~~’를 연달아 외치며 너무나 즐겁게 인터뷰를 해나간 논트로포! 선셋 라이브에 6년 연속 초대된 이유를 알 것 같다. 공연 도중 관객들에게 뛰어들며 한국 팬들과 최상의 교감을 해낸 논트로포. ‘좀 더 기분 좋은’을 넘어 ‘매우 기분이 좋은’ 공연이 아니었을까? 내년에도 유쾌한 그들을 다시 만나볼 수 있길 기대해본다.
취재 - 이은지, 오영민 기자 사진 - 이하영 기자 글 - 오영민 기자